오늘도 감사의 이유는 86,400가지. 오늘도 감사의 이유는 86,4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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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관대하지 못하다.

  사진 & 이야기 2008. 6. 13. 13:43

  함께라는 이유로 눈부시게 빛나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소중히 그리고 감사히. 기억하고, 추억한다. 인연이란 이리도 허망한 것. 먼저 손 놓아버린 것을 계속 품기엔 - 나는. 관대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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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워둘께요.

  사진 & 이야기 2008. 6. 11. 10:17

  괜찮아요, 언제라도 와서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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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럴 때.

  사진 & 이야기 2008. 6. 10. 09:39

  혼자라 느껴질 때. 가야 할 길이 너무나 멀게 보여질 때. 바로 그럴 때, 난 말야, 언제나 네 뒤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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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는 되고송 포스팅.

  소소한 이야기 2008. 5. 29. 09:46

  버스 되고송 버스 꽉 찼으면 ~ 서서 가면 되고~ 자리 생기면~ 양보하면 되고~ 서서 운동한다 생각하면 되고~ 띵띵 띠리띵~ ======================================================================================== 아니 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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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를 밝혔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2008. 5. 27. 15:01

  거리로 뛰쳐나가 있는 마음에 보태, 작은 초를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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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할 사진을 고르고 있습니다.

  사진 & 이야기 2008. 5. 26. 14:39

  롤라이와 함께한지 8개월. 처음으로 인화할 사진을 고르고 있어요. 파일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줄 나의 사진들. 마음같아선 전부 인화하고싶지만 부족한 실력이라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해요. 조금 아껴서, 고르고 골라 몇 장만 인화해 보려구요. 눈으로 찍고 마음에 담았던 그 이야기들이 예쁘게 나와주기만을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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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 폰 홀더 GET!!!

  소소한 이야기 2008. 5. 20. 12:08

  그리고 계속되는 근성의 클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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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나는 이벤트 도전중.

  소소한 이야기 2008. 5. 19. 11:40

  블로그 전문 검색 사이트인 나루 에서 1주년 기념 이벤트 중이더라구요. - 보라, 이 훈훈한 선물들! 데세랄은 내꺼!!! (라고 쓰고 '골드클래스 티켓이라도 젭알' 이라고 읽습니다.) 열심히 도전중입니다. 케잌만 찾아 클릭하면 자동응모되는 편한시스템... 이라지만 노가다성이 상당해요. =ㅅ= 케잌 8조각을 모으면 1회 응모가 되는 시스템. 다행히 검색어 자동으로 띄워주더라구요. 하루 100번까지 응모 가능하다는데, 근성부족으로 이제 겨우 100회 응모 달성했어요. 네이버 독식현상이 좀 마음에 안드는지라 블로그 검색할 일이 있을때 간혹 쓰곤 했는데 데세랄 하나만 던져주면 평생 충성할지도 몰라요!!! - 네, 전 데세랄 하나에 영혼을 팔아요. 살랑살랑~ //ㅅ// 6월 2일까지 열심히 달리고, 5일날 꼭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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