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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건너 일본 땅에서 찾아온 호박 친구들. 이제 곧 다가올 할로윈을 위하여 사랑하는 동생이 보내준 달콤한 선물.
조금 뜸했지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거창하게 뭐 하는 것도 아닌데, 마냥 바쁜 일상이네요. 소중한 그대들도, 잘 지내고 있지요? 그립습니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