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08.06.23_신림원조순대타운_순창303호] 순대볶음의 변신은 무죄.
    햇살이 머물던 자리 2008. 7. 4. 13:00

    게으름도 게으름도 이런 게으름이 없습니다.  두 주도 지나서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지난 23일 잉드님께서 언제나처럼 맛난게 먹고싶다고 찡찡거리는 휘나를
     
    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음식의 세계로 초대해 주셨답니다.


    퇴근시간 미어터지는 전철을 타고 덜컹덜컹 달려간 그 곳은 바로!!

    D60 / 신림원조순대타운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