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야기

가을인가 싶더니, 겨울이네요.

휘나 2008. 12. 2. 15:38


 



노오란 단풍구경 한다고 신나서 카메라 들고 나갔던게 지난주 같은데, 깜빡하니 겨울.

지난 가을은 너무 짧았네요.


오랫만에,  생존신고.


연말이라 회사 업무도 슬슬 많아지고,

참지 못하고 질러버린 캣츠 티켓 + 잡다구리한 지름들 덕분에 지갑이 홀쭉해도.


휘나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