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말이 필요없다. 빠삐놈!!!!!!!!!!! [부제 : 디씨인들 정말 존경스럽스빈다.] / 전삐놈 급 추가

휘나 2008. 7. 24. 10:21


 전 디씨인은 아닙니다. 그저 미천한 눈팅족일 뿐...

 가끔, 아주 정말 가끔.  새로운 세상이 보고싶을때 디씨에 접속해 보곤 하는데요.



 참, 볼때마다 디씨 분들은 존경스럽단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사람의 머리에서 저런 생각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톡톡 튀는 발상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


 오늘도,  한 건 건졌네요.

 



 심상치 않은 폿쓰를 뿌리는   빠삐코 + 놈놈놈


 들어봤습니다.

 

 
   아하핳핳핳하하하하하핳ㅎ핳하하핳~~~~~~~~~~~~~ >ㅁ< /////////

   
   이거 중독성 좀 짱입니다.  우아 대단해요 정말~!



[관련링크] 

놈놈놈삐코 (사진 직접 찍음 + 리믹스 1곡 추가!)   tubebell 님.   이분이 원조이신듯 합니다.

빠삐코 + 놈놈놈 = 빠삐놈 (feat. 김대기, 디제이쿠)    실성준수님. 오늘의 포스팅 주제 빠삐놈의 주인공.

 이렇게 더운 날엔 빠삐코가 최고죠   나타라시바님. 적절한 빠삐코밴드 싱크로가 최고! (디씨는 아니네요)


[7/25일 급 추가]

전삐놈?  ㅁㄴㅇ 님.  극강의 안무.  최고의 싱크로를 자랑합니다.  후덜덜...



 후...   세상은 넓고, 존경스러운 사람도 참 많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