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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호텔 창문을 깨고 조선일보, 뉴라이트 반대 현수막과 전단지를 뿌린 용자 탄생. 그런데 말이지, 조선일보랑 뉴라이트 반대하면 빨갱이야? '삐라' 라니,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정신 좀 챙기세요, 조선일보 박시영 기자님. 원문링크
"이 발은 말이지, 함께 걸어가려고 대기중인 거야."
'웃어야 쓰지 않겠어? 스마일.' 어느 날,Tigger가 내게 말했다.
2008. 10. 05. 홍대앞 나지막한 담벼락 가득 담겨있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아닌척 숨어있는,